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폰기 아케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Screenshot_20180118-014853.png]] 이 옷차림 때문에 쿄코에게 지적도 많이 받았지만 쿄코도 시간이 지나며 그냥 포기한 듯. 이렇게 입는 이유는 섹스어필 목적보다는 그냥 편하고 귀찮기 때문.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일각관 남자들을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고다이 유사쿠|고다이]]는 순수하며 [[오토나시 쿄코|좋아하는 여자]]가 이미 있고, [[요츠야씨]]는 여자에 딱히 관심있어 보이지 않고 아케미가 그렇게 입고나와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 그래도 고다이가 오랫동안 쳐다봤을 때는 뭘 보냐고 일갈하면서 얼굴에 물건을 던져버렸다.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평소에는 맥주와 사케를 주로 마신다. 혼자서 마시기보다는 요츠야씨와 [[이치노세 하나에]]와 같이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고다이의 모의고사 전날 고다이의 방에서 마시거나 쿄코가 다리를 다쳤을 때 쿄코의 방에서 모여 마시기도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셋이서 술판을 벌인다. 그리고 귀찮으면 현관이나 고다이의 방에서 옷 벗고 잔다.(...) 미타카에게 일단은 반해 있는 것 같으나, 딱히 본격적으로 뭔가 시도는 하지 않았다. 그냥 잘생긴 남자라서 호감 조금 가지고 있는 정도인듯. 딱히 크게 비중있는 부분은 없지만, 최후반부의 클라이맥스에서 멋지게 쿄코를 낚는 데 성공[* 고다이를 러브호텔로 불러들여 유혹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덕분에 그 장면을 목격한 [[나나오 코즈에]]도 고다이를 포기하도록 유도했다. ~~일타이피~~][* 다만 장난치고는 고다이를 실제로 러브호텔로 불렀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아마 아주 마음이 없지는 않았을 듯.], 두 사람을 이어주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히로시 라는 애인이 있었지만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어 아케미를 차버렸다. 자기같이 위험한 남자는 사귀지 말라고 하면서 헤어지다 새로 사귄 여친이 말이 안통하고 맘에 안든다고 아케미와 다시 사귀려는 찌질한 놈이다.(...) 아직 그를 잊지 못했지만 이런 태도 때문에 확실히 마음 정리를 해버린듯. 엔딩에서는 챠챠마루 사장님에게 청혼을 받고 결혼한다.[* 원판 최종화에 '남편'이라는 한자 위에 '마스터'라는 독음이 쓰여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